 |
계획의 제1년도 ‘아시아프로그램(10~6월)’ |
|
해외파트너기관에서 최장 270일간 아시아연수를 실시하며, 현지에 융화된 참여관찰, 사회문화의 경험적인 이해를 깊게 하여 인문과학 또는 사회과학의 틀을 형성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. 박사후 과정(포닥)·조교에 대해서는 61일 이상 파견하여 자신의 동아시아 연구를 향상시키면서 어드바이저로서 지도교수와 함께 현지에서 대학원생을 지도합니다.
|
|
계획의 제2년도‘구미프로그램(10~6월)’
|
|
해외파트너기관에서 최장 270일간 구미연수를 실시하며, 구미의 동아시아연구의 축적과 분석적 접근방법을 참조함으로써 아시아프로그램에서 얻은 구상을 재검토하고 세계의 동아시아연구에 발신할 수 있는 독자적인 이론적 접근을 구상할 수 있게 하는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. 박사후 과정(포닥)·조교에 대해서는 61일 이상 파견하여 자신의 동아시아 연구를 향상시키면서 어드바이저로서 지도교수와 함께 현지에서 대학원생을 지도합니다.
|
|
계획의 제3년도‘박사논문 현지어·영어에 의한 작성 및 해외출판’ |
|
3년째에 박사논문을 완성시켜 학위를 취득합니다. 그 후, 해외 출판을 위해
IPT집필지원부회의 지도를 받으면서 제 2·제3외국어판을 작성하여 해외에서
출판합니다.
|
|
계획의 제4~5년도‘콜로키엄(집중세미나) 개최 등에 의한
국제연구기획운영능력 육성, 그랜드 디자인의 구축’
|
|
대표적인 국제아시아학회(아메리카아시아학회: AAS)등의 테마기획이나 오가나이저로서 콜러키엄 개최 등으로 최첨단의 국제연구를 기획·운영하는 능력을 양성하여 새로운 동아시아사회의 그랜드 디자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트레이닝을 실시합니다.
|
